2007. 9. 3. 12:25

이른 아침 고객사 회의를 마치고.

10시에 클라이언트 미팅이 있었다. CEO와 직접미팅이라 수트를 입고 가야했다.

8시 무렵 회사에 도착해서 허둥지둥 오전 업무를 미리 마친 다음 9시에 GFC(Gangnam Finance Center)로 갔다.

모던한 리셉션니스트가 반갑지 않은듯이 웃으며 반겨준다.

술냄새를 풍기며 늦게 도착한 팀장때문에 살벌한 분위기로 시작된 미팅을 별 내용없이 겨우 매조지하고 가을 기운 물씬한 광화문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또 한 주가 시작되었다.


그렇게 9월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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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릭카트맨 2007.09.03 13: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 과음을 했더니 머리가 아프고 잠이온다. 가을을 느낄수 있는 여유와 풍경 따위는 여기엔 없다ㅋㅋㅋ

    • toru 2007.09.03 17:41 address edit & del

      거제는 여적 여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