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8. 12:30

미국산 쇠고기 도대체 어디서 파는거냐?

오늘자 연합뉴스에 실린 기사 (美쇠고기 봇물..벌써 뉴질랜드 제쳐 ) 를 보고 갑자기 또 열이 받았다. 연휴가 끝난, 통쾌한 배드민턴 금메달의 흥분이 가시지 않은 월요일 아침부터 말이다.


올해 들어 5월 말까지 통관된 미국산 냉동 쇠고기는 514t에 그쳤었다. 이는 같은 기간 호주산 냉동 쇠고기 통관물량(5만2천487t)에 비하면 1% 남짓한 수준에 불과한 것이며 그나마 5월에는 통관이 없었고 6월에도 사실상 '0'에 가까웠다.

아직 대형 마트와 백화점 등 가정용 쇠고기의 주 판매채널이나 음식점들에는 미국산 표기제품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통관이 이렇게 급격히 증가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다.


이례적인 현상이면 추가취재를 해서 좀 밝혀다오. 도대체 어디로 흘러들어가는지 궁금하다.  이제 KBS나 YTN에서는 취재를 하지 않으려 할 것이고 이제 남은 건 경향, 한겨레, MBC......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