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1 02:19

잠실대교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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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02:12

내 방에서 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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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동 내방(5층)에서 바라본 내부순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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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02:07

종암동 맥도날드 지점 _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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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6:45

58살의 쇼, 유인촌 문체부 장관

유인촌 문체부 장관님께서 오늘 오전 자택인 청담동에서 집무실이 있는 광화문까지 자출을 하셨다.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서 레이서들이 난무하는 서울시내에서 몸소 어려운 일 하신 것은 좋았다. 이런 일에는 홍보도 빠질 수 없는 일. 당연히 친한 기자도 대동했다.


유인촌 장관의 우여곡절 자전거 출근길 : 헤럴드 경제


근데, 2MB 휘하의 인물들이 항상 그래왔듯이(솔직히 4개월 내내 이런 바보짓 보는 것도 이젠 지겹다. 처음엔 웃기기라도 했다.) 또 사고를 치고 말았다. 아래 두개의 사진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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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 오전 출근시간 성수대교를 건너는 유인촌 장관


오전 출근시간(대략 7~8)시에 성수대교를 지나시는 유장관님이시다. 참 아름다운 일요일 서울의 아침길이다.  근데 오늘 7월 10일은 일요일이 아니잖아? 목요일 서울의 출근길이 이렇게 평온했던가?

아니나다를까 온라인상에서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다. "와, 저도 자전거 타고 출근해야겠어요.", "건강도 챙기고 차도 안 막히고, 너무 부럽네요. 저도 자전거 사야겠어요" 라는 메시지가 나오길 바랬지만 꿈도 꾸지마라.

"쇼를 해라.", "또 차량 통제했냐?", "성수대교 맞냐? 난 10년동안 출근하면서 한번도 저런 광경 본 적이 없는데?" 차량통제가 있었던 게다. 적어도 여러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사진을 찍을 정도로 길이 터졌다면, 그리고  저렇게 상쾌해보이는 출근길을 누리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손해를 보았단 이야기다.

아니 설령 차량통제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이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과연 어떤 생각을 할 지 한번만 생각해보라. 제발, 힘들겠지만, 머리에 기름칠 좀 하고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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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 문체부 사무실에 도착한 유인촌 장관


힘든 길을 뚫고 유장관님께서 목적지에 도착하셨다. 근데 자전거가 눈에 확 들어온다. 개인적으로 자전거에 관심이 좀 많은 사람이라 자전거 브랜드부터 보인다. 아니나다를까 한 블로거가 딴지를 걸고 나왔다. 적절한 딴지다. 

유인촌 100만원대 자전거 [고유가 시대에..자전거 이용??ㅡ,.ㅡ썅]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유장관이 포즈를 잡고 있는 저 자전거가 외산의 판매가격이 120~150만 정도 제품이라는 것이다. 사실, 자전거를 취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고가의 제품이 아니다. 아니 적어도 140억 정도의 자산을 자랑하시는 분에게는 너무 초라한 제품일 수도 있다. 하지만 유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조중동 찌라시를 보면 공짜로 나눠주는 사은품 정도로만 자전거가격을 짐작하던 시민들에게 이는 어떻게 받아들여질 것인가?

이벤트를 하려거든 아무리 맘에 안 들어도 한 30만원짜리 국산 자전거 사서 하면 됐잖아? 어차피 한번 타고 말걸. 제발............쫌................


인수위부터 근 7개월동안 이들의 바보짓거리는 한결같다. 뚝심있다. 10%도 안되는 지지율의 이유? 너무도 자명하다. 이들은 서민, 즉 보통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족속들이다. 정몽준씨의 버스비 70원 발언도, 고소영도, 강부자도, 광우병도, 강만수도...... 마찬가지다.

이들에게는 정말 서민의 삶을, 생각을, 전해주고, 또 그들에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해야할 지 알려줄 메신저가 홍보담당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은 못 바꾸더라도 제발 욕 먹을 짓은 좀 하지마라. 

그리고, 아래 좋은 예를 보여주려 한다. 찬찬히 보고 좀 배워라. 커뮤니케이션은 이렇게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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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5:48

2008년 하반기 DSLR 시장 미리보기

2008 하반기 DSLR 시장 전망은 간단하게 두 개의 단어로 정리될 수 있을 듯 하다. 바로 '엔트리급' 과 '풀프레임'.

엔트리급 시장, 어디까지 갈 것인가?

앞선 포스팅 에서 밝혔듯 2008년 상반기는 그야말로 엔트리급 모델들의 전쟁이었다. 하지만 6월말, 캐논은 하반기 시장에서는 이 엔트리급 모델 시장이 다시 한번 모멘텀을 가질 것이라는 뉴스를 만들어냈다. 바로 EOS 1000D 가 조만간 시장에 풀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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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1000D는 그동안 니콘을 비롯한 경쟁자들에게 빼앗겨온 초저가 시장을 회복하고자하는 캐논의 의지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초저가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7개의 측거점, 통합먼지제거시스템, 라이브뷰기능, 1000만화소 등 DSLR 입문자들이 필요한 모든 성능이 다 포함되어 있다. 더구나 450g의 바디무게는 여성 구매자들에게 확실한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상반기 450D를 통해서 장악한 엔트리급 시장에 또 하나의 제품을 투입하는 캐논의 전략을 보면 소니의 시장 가세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DSLR 시장도 기존의 1사 1모델 전략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제품라인이 선보일 가능성이 무척이나 높아지는 것이다.


풀프레임 시장의 본격적인 경쟁시대 돌입

풀프레임이란 상을 받아들이는 이미지센서(CMOS 혹은 CCD)의 크기가 예전 필름의 크기와 동일한 것을 말한다. 사실 우리가 써온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에 장착된 이미지센서는 필름크기의 80~10%에 지나지 않았다.

간단히 말해서 센서가 커지면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화질이 좋아진다. 물론 생산단가가 높아지고 이미지처리 기술이 훨씬 뛰어나야 한다.

2007년 하반기까지 풀프레임은 캐논만의 독점물이었다. 그래서 디지털사진을 원하는 이들, 특히 전문가들은 캐논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작년 말 니콘의 D3가 등장하면서 풀프레임 시장도 경쟁 체제에 돌입한다. 그렇지만 캐논은 이미 전문가급 뿐 아니라 중급형 시장에서도 'EOS 5D'라는 풀프레임 모델로 압도적인 우세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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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니콘은 드디어 니콘의 두번째 풀프레임 모델인 700D를 발표한다. 700D는 D3와 달리 중급형 모델로 가격대 또한 D3의 60~70%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캐논 역시 이를 두고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OS 5D의 후속 모델 출시가 후반기에 거의 확실시 되기 때문이다. 2005년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개발이 미뤄져 온 만큼 그 성능이 무척 기대되는 모델이다.

신흥 강자 소니 역시 이미 2008년 말, 풀프레임 모델의 공개를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기존 렌즈 보유자를 고려해보았을 때, 풀프레임 시장에서 소니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힘들어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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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2:16

중앙일보의 연출사진 사건 - 일상다반사

중앙일보, 어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료유출 건으로 어거지를 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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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의 사과기사



살인전과가 있는 흉악범에게서 나온 또다른 강도사건 하나?

사실, 한겨레나 경향 혹은 프레시안 같은 진보 성향의 언론에서 이런 일이 터졌으면 정말 새로운 소식(News)이 되어서 대한민국이 발칵 뒤짚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조중동에서 이런 일이 터지니 사실, 예상하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그냥 허탈하네요. 사람들의 반응도 그렇습니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모자랐다. 그런데 물증 하나 나왔구나.. 

뭐 니네들이 하는 일이 그렇지 뭐. 해먹으려면 티안나게 해먹던지..머리는 폼이냐?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연출사진을 찍어서 국민들을 속여온거냐?

인턴에게 이런 일을 시킬 정도면 국장이란 놈은 도대체 무슨 짓인들 못하냐?


인턴기자까지 동원된 조작기사라..

사실 취재기자나 사진기자의 입장에서 사진연출은 불가피할 수도 있습니다. 중앙일보의 사과문 에서 밝혔듯이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실제로 많은 연출사진이 이뤄집니다. 하지만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연출도 아니고 기자들이 직접 나선 연출이라뇨? 기사의 조작이라뇨, 그것도 한참 FM만 배워야 할 인턴을 앞세운 조작이라뇨? 우리는 인턴에게 가르칠 기자정신따위도 없다라는 겁니까?


핑계대지 마라, 결국 기사를 결정하는 것은 데스크다.


이 정도의 일이 터지면 신문사의 존립 자체가 흔들려야 마땅합니다. 데스크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한 것입니까? 취재기자들의 가져온 기사들을 최종적으로 신문에 올리는 것은 결국 데스크의 결정에 따릅니다. 데스크에서 인턴기자의 얼굴과 취재기자의 뒷모습을 몰랐다고 할 수는 없고.... 당연히 혼을 내고 사진을 새로 찍어오던지 기사를 킬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입니다...근데 쉽게 넘겨버렸다는 것이죠. 뭐, 일상다반사.......무슨 핑계와 변명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중앙일보의 총체적이고 치명적인 시스템 오류

이번 사건은 중앙일보의 기사 생산 시스템에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주는 사건입니다. 이 정도 심각한 오류는 성의없고 단순한 사과로는 해결되지 않을 듯 합니다. 정말 윈도우를 새로 까는 수고를 하던지 아님, 새 PC를 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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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16:06

동아일보와 한겨레 그들은 한 뿌리였다.



Q : 언론정신이 빠져나간 현재의 동아일보는 무엇인가?
A: 35년 묵은 쭉정이


Q : 조선일보는 뭐냐고?
A : 1933년 조만식 선생님의 발행인 사퇴 이후니까  85년 묵은 쭉정이

Q : 중앙일보는 뭐냐고?
A : 일보의 이름을 빌린 삼성그룹 사보니까 논의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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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14:46

촛불집회 새로운 구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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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지만 솔로부대의 눈을 확 사로잡는 저 구호,

집회중엔 염장금지....ㅋㅋ

이런 센스쟁이들...웃겨 죽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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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00:38

7월1일, 행주벌판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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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동 -> 월계역 -> 석계역 -> 중량천 -> 한강 -> 옥수역(5분 휴식) -> 성산대교 (10분 휴식) -> 행주벌판(5분휴식) -> 양화대교 -> 여의도 -> 잠수교 -> 옥수역(10분 휴식) -> 응봉동 -> 왕십리 -> 경동시장 -> 종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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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달린 한강 자전거 도로. 오늘은 성산대교를 지나서 행주벌판까지 달렸다. 오랜만에 달려본 비포장 도로의 덜컹거림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해질무렵의 초여름 날씨가 주는 상쾌함은 두말할 나위 없었다.

평균 30km의 페이스를 유지하려 했으나 돌아오는 길에는 쉽지 않았다.

이번 토요일엔 100km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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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7:31

다시 보는 노대통령의 명연설



그 유명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연설입니다. 명확하고 설득력있는 명연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연설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대통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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