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08.06.30 6월30일 새벽, 이명선 아나운서의 강쥐 구출기 (13)
  2. 2008.06.30 전경들의 또다른 폭행 동영상 (3)
  3. 2008.06.29 군화에 밟히고 곤봉으로 가격당하는 여성 (6)
  4. 2008.06.27 2008 상반기 DSLR 시장 정리하기
  5. 2008.06.25 이건 이데올로기의 대결이 아니다.
  6. 2008.06.20 합리적 사고가 결핍된 바보들에게 대처하는 방법
  7. 2008.06.19 다같이 돌자 한강 한바퀴. (2)
  8. 2008.06.19 2MB 만행 총정리
  9. 2008.06.19 기업(?) 블로그의 표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10. 2008.06.19 네이버 광고 없애기
2008. 6. 30. 05:39

6월30일 새벽, 이명선 아나운서의 강쥐 구출기

거리 집회를 인터넷 생방송으로 보는 시대를 살고 있다. 하루 십만이 넘는 네티즌들이 인터넷 방송으로 시위를 지켜보면서 거리와 웹, 이질적이면서도 매우 동질적인 두 개의 공간에서 동시에 촛불집회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진보신당 컬러TV는 진중권 교수, 정태인 교수, 그리고 홍일점 이명선 아나운서의 트리오를 내세워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재를 얻고 있다.

아마추어 미디어들이 캠코더를 통해 살아있는 생생한 시위장면을 중계하는데 집중해서 좋은 영상들을 제공하고있다면, 이들은 전문방송장비를 가지고, 주로 시위참가자들과의 인터뷰 및 상세하면서도 명료한 상황 설명으로 네티즌들의 안방투쟁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뷰를 진행중인 진중권교수와 이명선아나운서(오마이에서 펌)


집회 초반, 이 쌩방송은 아무래도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진중권 교수의 덕을 많이 얻었다. 하지만 진중권 교수의 바통을 이어받아 새벽을 지키는 이명선 아나운서는 또렷한 목소리와 명확한 발음으로 피곤한 새벽투쟁을 중계해나가며 점점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나같이 새벽방송을 주로 지켜보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또렷또렷한 목소리로 집회의 상황을 전달하면서도 때로는 격해져오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울먹이는 이명선 아나운서의 인간적인 진행이 점점 익숙해져 있다.

조리있게 말하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고 여겨졌는데 알고보니 이미 2년전에 '헤딩라인뉴스'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얻으신 분이더라.


그러던 중, 이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건이 생겼으니..


6월 30일 새벽 1시부터 이명선 아나운서의 방송을 지켜보았다. 경찰의 일방적인 힘에 밀리는 시위대의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하던 이명선 아나운서의 방송은 새벽 2시경 급반전을 맞이하게 된다.

인도를 걷고 있는 시위대에게 갑자기 전경들이 무차별적인 연행을 감행한 것이다. 그녀는 집시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시위대들을 대신해서 전경 간부들에게 연행의 부당성을 계속 상기시키면서도 시위대들에게 대처법을 차분하게 알려주며 연행자들을 진정시켰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연행되는 이들의 이름과 거주지를 일일이 파악하고, 전경버스의 소재지와 해당 간부의 이름까지 네티즌들에게 차분히 전달해주었다.

그런데 이 때 한 연행자가 가벼우면서도 절실한 부탁을 했다. 자기가 자동차를 청계천에 주차시켜두고 시위에 참가했는데, 그 안에 '베컴'이란 이름의 강아지가 있으니 맡아달라는 부탁을 한 것이다. 벌써 몇시간째 자동차에 갖혀 있으며 또 자신이 연행되면 얼마나 오랫동안 더 있어야할 지 모르기 때문인 것이다.

강아지를 키운다는 이명선 아나운서는 그 분에게 자동차키를 받았고 강아지를 돌봐주기로 약속을 한다.

그리고 한두시간, 시위대는 끌려가기 시작하고, 이명선 아나운서는 경찰들의 파렴치한 연행방법에 눈물을 참지못하며 울먹이며 방송을 이어간다. 목소리는 이미 쉰지 오래다. 한참이나 어린 전경에게 'XX년아, 꺼져'라는 말까지 들어가며.

새벽 5시, 결국 시위대는 대부분 연행되고 이 아나운서는 연행자와의 약속을 위해 발걸음을 청계천으로 옮겼다.

흰색 승용차에 갖힌 강아지를 보자마자 이명선 아나운서. 지금까지의 당찬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강아지를 좋아하는 젊은 여성으로 돌변. ㅋㅋ

차문을 열고 골든 리트리버를 조심스럽게 끌어낸 이명선 씨.

줄을 잡고 강아지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아니 끌려 다니며 잠시 마이크를 방치...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 연행자의 강아지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는 이명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와 같은 방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들은 이런 이 아나운서의 모습에 치열하게 칭찬의 글을 쏟아냈다. 누가 반하지 않으랴.

내일, 아니 오늘 저녁에는 고민을 좀 해야겠다. 시청으로 나가? 아님 집에서 이명선 아나운서의 방송을 지켜봐? 아님 시청가서 이명선 아나운서에게 싸인이라도 받아?


좋은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기분이 좋아진다. 그것이 오프든 온이든......


--------------------------------------------------------------------------------------------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고, 또 추천까지 해주셨습니다. 새벽에 두서없이 쓴 글이라 이렇게 관심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오늘은 고생하시는 칼라 TV 분들에게 조그만 후원금이라도 보낼까 합니다.

이명선 아나운서 계속 힘내시구요.

Trackback 0 Comment 13
  1. 발이없는새 2008.06.30 08:28 address edit & del reply

    이명선님
    그 마음 그 따뜻함 영원히 간직하시길.
    미디어몹 시절부터 팬이였어요.
    다치지말고 쉬 지치지말고 건강하시길.

    • Toru's 2008.06.30 11:20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미디어몹 시절을 보고싶은데 영상구하기가 힘드네요

  2. 연행되는 시민들에게.. 2008.06.30 09:12 address edit & del reply

    불법연행이라며 안심을 하게 말을 전하는 이분이 정말 감사했습니다,,저도 생방송 보면서 어찌나 가슴이 찡한지,,감사합니다 전경이 욕을 하니 말 조심하세요! 딱부러지게 일침을 하던데,,

    • Toru's 2008.06.30 11:21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연행되는 분들에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었겠습니까?

  3. 실비단안개 2008.06.30 09:20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람들은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며 지키는데
    우리 정부는 뭐 하는 짓인지 -
    이명선 님, 진보신당 칼라TV 힘 내세요!!

    • Toru's 2008.06.30 11:21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공약을 정말 空약으로 아나 봅니다.

  4. 미노 2008.06.30 10:0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렇게 무뇌되는 꼴을 보면서도 나중에 아들 낳으면 군에 보내야 하나 걱정이다. 어떻게 군대만 가면 저 꼴들이 나는지... ㅡ_ㅜ

    • Toru's 2008.06.30 11:22 신고 address edit & del

      군대란 곳이 정말 어쩔 수 없는 곳인지 의문이 많이 듭니다.

  5. 까막새 2008.06.30 11:16 address edit & del reply

    '강쥐구출기'라고 해서 깜닥 놀랬뿐네.
    골든리트리버라면 송아쥐급인데.ㅋㅋㅋ
    암튼 고마운 분입니다.
    글도 잘 읽었구요.
    우울한 월요일 오전에 따따탄 커피 한 잔 얻어 마시고 가는 기분입니다.

    • Toru's 2008.06.30 11:22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그런가요..ㅋㅋ 전 강아지에 대해서 잘 몰라서...여튼 귀여운 강아지였어요..

  6. 빛소리 2008.06.30 12:40 address edit & del reply

    생방송은 보지못했지만 이렇게 생생하게 적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연행되던 분들에게 불법연행임을 알려줘서 안심시키고 강쥐도 구출해주고...정말 생각이 똑바른 여성분이네요. 고맙습니다. 토루님도 고마워요~

  7. 처절한기타맨 2009.09.11 01:58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저거 제가 찍었어요. 간만에 검색하다 들왔어요. 격세지감 느끼네용.

    • toru 2009.10.13 15:11 address edit & del

      1년전이랑 변한 게 없네요.

      슬픕니다.

2008. 6. 30. 00:30

전경들의 또다른 폭행 동영상



미치지 않고서야...그냥 시민들을 밟고 지나가는 군요...그래도 전두환 때는 끌어냈었는데...
Trackback 0 Comment 3
  1. 촛농 2008.06.30 09:10 address edit & del reply

    비폭력 시위를 하라던 사람들이 이 장면을 보고 뭐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어이가 없다. 전투경찰? 그냥 '개'라고 해두자!

  2. 빛소리 2008.06.30 12:50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말문이 막히는군요...대체 어떻게 전견들을 교육시키길래 누워있는 비무장시민들을 방패로 내리찍는지...뒤에서 조정하는 간부는 어떤 인간인지? 조중동만 보고 다니면 그렇게 되는거겠죠? 군대에서도 신문보나요? 거기도 경향,한겨레가 들어가야되는데.....

2008. 6. 29. 03:10

군화에 밟히고 곤봉으로 가격당하는 여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 말이 없습니다. 할 말도 없습니다. 그냥 욕지거리만 입에서 나올 뿐이네요..

여대생 한 명을 전투화로 짓밟아서 지휘관들과 해당 전경이 징계를 받은지 보름도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었어야 했는데 일찍 온 제가 너무 죄스럽네요.

새벽 3시, 갑자기 빗줄기가 세지고 있습니다.

에휴


Trackback 2 Comment 6
  1. Laputian 2008.06.29 05: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단체로 미쳐갑니다.

    단체로 미치면 처벌도 제대로 못하는데, 이거 어쩌죠?

  2. tzr 2008.06.29 05:30 address edit & del reply

    마스크 안벗겨질려고 노력 많이 하네요

  3. 디디딛 2008.06.29 12:57 address edit & del reply

    남자들 뭐하냐..저럴때 나서서 막아야지 찌질하게 버스나 쥐어뜯고있고 잘한다 대한민국 남자들

  4. ... 2008.06.29 13:29 address edit & del reply

    쥐새끼 한 마리 때문에 국민이 피곤하네...

  5. Toru's 2008.06.30 00: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동영상이 삭제되었군요....참..

    그래서 다른 링크를 걸었습니다...에휴.,.,

  6. 김형선 2008.06.30 08:57 address edit & del reply

    참너무때리내요!그것도여성을?

2008. 6. 27. 03:05

2008 상반기 DSLR 시장 정리하기


DSLR이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다. 최저 40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과 컴팩트카메라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화질로 카메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2008년 상반기에는 전 브랜드에서 엔트리급 모델을 발매해서 DSLR 시장의 규모가 드디어 컴팩트 카메라시장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DSLR 시장을 미리보기에 앞서 상반기 시장을 간략히 되짚어 보자. 크게 아래의 세가지로 요약될 수 있을 듯 하다.

  • 소니의 3인자 등극
  • 엔트리 시장에서 캐논 450D의 압도적 승리
  • 전문가형 시장에서 캐논과 니콘의 치열한 경쟁

소니, 드디어 3인자의 꿈을 이루다.


미놀타와 칼짜이즈라는 믿음직한 전통의 강호들과 연맹을 구축한 소니는 2008년 상반기 무려 세 가지 엔트리급 모델을 출시했다. 지금까지 캐논이나 니콘과 같은 경쟁사들이 후속제품을 18개월~24개월에 출시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DSLR 시장에 전혀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전략을 들고 나온 것이다.

그리고 사진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소지섭을 앞세워서 '나의 첫 DSLR'로 소니의 알파시리즈를 각인시키는 데 꽤나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DSLR에 큰 관심이 없던 대중들을 주요 타겟으로 해서 말이다.

기존의 삼인자였던 올림푸스는 오히려 상반기에 컴팩트카메라 시장에 마케팅을 전념하면서 DSLR 시장에서는 기세가 한풀 꺽인 모양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하반기의 행보가 주목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420만화소의 소니 알파350



EOS 450D, 엔트리급 시장 재패
 
5월에 출시된 캐논의 엔트리급 DSLR, EOS 450D는 정말 없어서 못팔았다. 라이브뷰 기능, 먼지제거, 손떨림 방지, 3인치 대형 LCD 라는 오버스러운 스펙을 장착하고도 동급 최저 무게를 실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커다란 인기를 끈 것이다.

더구나 경쟁모델이었던 니콘의 D60이 너무나 실망스러운 스펙을 하고 시장에 나와서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닥치고 450D'를 선택했다.

특히 캐논의 고질병이었던 초점 측정에서 크게 진보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기존 유저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은 것이 가장 큰 동력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신제품이 나오면서 항상 홍역처럼 치르던 제품의 결함 문제가 이상하리만큼 발생하지 않은 것은 이 모델이 최초가 아닌가 싶다.

어쨌던 EOS 450D는 안정된 성능, 놀라운 스펙, 극대화한 휴대성으로 상반기 DSLR 시장의 주인공이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캐논과 니콘, 전문가급 시장의 패권을 두고 싸우다.

작년 하반기에 등장한 니콘의 D3는 캐논 일색의 전문가급 시장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니콘의 아킬레스건으로 여겨졌던 풀프레임 CMOS를 장착하면서도, 최대 ISO 25600, 초당 9장의 고성능을 구현한 D3는 캐논의 플래그쉽 모델들인 1D Mak III와 1Ds Mark III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오고 있다.

물론, D3 자체의 시장 경쟁력도 매우 높았지만 이 모델을 통해서 니콘이 보여준 기술력은 후속 모델에 대한 신뢰감을 보증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모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0 Comment 0
2008. 6. 25. 01:25

이건 이데올로기의 대결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6.25 이후 이처럼 쪼개진 적이 있었을까? 이래저래 2MB님은 참 대단한 분이시다.

촛불집회가 장기화되고 쟁점이 쇠고기에서 언론과 정치권으로 넘어가면서 소위 말하는 보수와 진보 사이에 폭력 사태까지 벌어지게 되었다.

1인시위를 하던 아주머니가 보수단체의 목사라는 놈한테 폭행을 다해서 실려가고, 한겨레와 MBC의 기자들, 그리고 2008년 상반기 최고의 스타인 진중권씨 마저 맞았다.

뭐...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지니 하나만 짚고 넘어갑시다.

현상황의 문제를 보수와 진보의 대결구조로 보시는 분들이 많다. 대부분의 언론도 그렇고 만나는 분들도 그렇게 여기시는 것 같다.

하지만 제가 볼 땐 아무리 봐도 이건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니라 부끄럽게도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다.
상식적인 수준의 사고능력과 지식을 가진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간의 갈등
이다.

간단히 비유하자면 일반적인 대학생과 유치원생이 서로 논리적인 대결을 할 수 없다. 대학생은 상식적 사고방식이 갖춰져 있다고 판단되는 이들이며 유치원생은 그렇지 못한 이들이기 때문이다.

고엽제전우회의 만행을 정당화하고 촛불시위를 좌파의 선동에 의한 반국가적인 행위라고 몰아부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논리가 무엇인지는 아냐고..중권이형도 주성영이한테 계속 그랬지..논리의 비약.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한국의 현실이 부끄럽다. 정말...






Trackback 0 Comment 0
2008. 6. 20. 01:48

합리적 사고가 결핍된 바보들에게 대처하는 방법

사유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철학적 웃음으로 대답한다.

by 미셀 푸코

















그리고 푸코의 한마디 더,

담론의 영역은 동등히 개방되어 있지 않다.
Trackback 0 Comment 0
2008. 6. 19. 14:04

다같이 돌자 한강 한바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어스에서 실행해 본 오늘의 행적, 종암동-> 마장동 -> 청계천 -> 광진교 -> 여의도 -> 성산대교 -> 옥수동 -> 왕십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포츠트랙에서 실행해 본 오늘의 행로


Trackback 0 Comment 2
  1. soulwithin 2008.06.24 13: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야~ 서울의 배를 가르고 왔구나 ㅎㅎ 말 허벅지!

  2. toru 2008.06.25 00:57 address edit & del reply

    서울의 배를 가르다니....멋진 표현이구먼..ㅋㅋ..죽는 줄 알았다..

2008. 6. 19. 04:15

2MB 만행 총정리



20분 동안 격노없이 방송에 집중할 수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17세기인.
Trackback 0 Comment 0
2008. 6. 19. 02:26

기업(?) 블로그의 표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2008년 1월에 개장(?)한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의 블로그는 여러측면에서 모범적인 블로깅을 보여주고 있는 좋은 사례다.

웹2.0의 핵심인 '공유'와 '참여'의 정신에 충실하다는 점이 가장 돋보인다. 6개월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250개가 넘는 성실하한 포스팅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5.18과 관련해서 올린 포스팅은 다음 블로그 뉴스의 베스트에 오르는 알찬 포스팅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리플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도서관이용자들과의 쌍방향적인 대화를 유지하면서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곳이야말로 기업 블로깅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전범이 될만하다.

무엇보다 '책'이라는 물질성을 벗어나서 웹이라는 공간으로 들어오고 있는 '지식의 체계'가 가장 잘 어울리는 미디어야말로 웹, 그리고 블로깅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견지하고 있다.

Trackback 2 Comment 0
2008. 6. 19. 02:00

네이버 광고 없애기

네이버 광고 없애러 가기1(파이어폭스 전용)

네이버 광고 없애러 가기2(익스플로어 전용)

속도도 빨라지고, 네이버처럼 마음에 안들지만 안들어갈 수는 없는 싸이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는 제가 자주 들어가는 MLBPARK(동아일보에서 운영) 와 Naver의 광고를 모두 위 방법으로 차단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이게 귀찮으신 분들은 지현양의 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