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08.08.03 The best time. 적당한 때 (3)
  2. 2008.08.03 Live the Life
  3. 2008.08.03 Best Friend
  4. 2008.08.02 기상캐스터들만 구라쟁이 만드는 기상청.
  5. 2008.08.02 시마과장, 正道를 걸어서 얻은 出世 (1)
  6. 2008.07.30 빠빠놈 열풍!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주다.
  7. 2008.07.29 혼자있다는 것
  8. 2008.07.29 요즘에 빠진 술, 예거마이스터
  9. 2008.07.28 교육감 선거, 제발 꼴통만은 피하자. (4)
  10. 2008.07.24 '쇼바'란 말은 어디에서 왔는가?
2008.08.03 03:17

The best time. 적당한 때

The best time to plant a tree was twenty-five years ago. The second best time is now.

There is no time like the present to become an expert at your craft.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때는 25년전이다. 나무를 심기에 두번째로 좋은 때는 바로 지금이다.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노력하라.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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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nngl 2008.08.02 14:57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진 말이다. 퍼가요~♡

    • Toru's 2008.08.02 15:21 신고 address edit & del

      한국어로 옮기면 조금 이상한 듯.

    • gnngl 2008.08.02 20:44 address edit & del

      ㅋㅋㅋ 특히 첫 번째 문장이.

2008.08.03 03:17

Live the Life

Live the life you were meant to live. Results come from actions.

네가 살고자 했던 삶을 살아가라. 결과는 행동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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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03:17

Best Friend

your best friend is he who brings out the best that is within you.


당신의 진정한 친구는 당신의 모든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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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16:12

기상캐스터들만 구라쟁이 만드는 기상청.

오늘 아침 눈을 뜨고 제일 먼저 한 일은 창문을 열어 날씨를 확인한 것이었다. 특별한 약속도 없는 내가 날씨를 확인한 이유는 양치기 기상청 때문이다. (생각해보니 양치기는 세번중에 한번은 진실을 이야기했다. 미안하다 양치기.)

지난주까지 5주연속 주말날씨의 정확한 예보에 실패했기에 이번에도 틀리면 어찌되나 하는 우려와 동정이 섞인 행동이었다. 더구나 지난주까지는 비가 안온다고 했으나 비가 와서 낭패였지만, 이번주는 무려 150mm의 폭우가 쏟아진다고 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기상청을 믿고 야외활동을 취소했을 터..

이번 주말은 그야말로 휴가철의 피크다. 수십만의 여름휴가를 좌지우지할 기상청의 예보였던 것이다. 그만큼 중요한 예보였다. 5주연속 오보의 명예도 분명히 회복한다고 했고.. 기상청장 “예산·인력타령 접고 오보행진 끝내겠습니다” MD20080801183806619

근데 척 봐도 많은 비가 올 날씨는 아니었다. 결국 6주째 빗나간 서울 날씨 예보 란 기사도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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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prediction란 것은 힘들다. 안다. 그렇지만 슈퍼컴퓨터의 도입, 기술의 발전 등을 고려해봤을 때 10년전보다 못 맞춘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기상청 2008년 예산 관련 자료를 살펴보면 2008년도 세출 예산 규모는 총 2,000억원이다. 어이가 없다.

주요 증가내역을 보면 더 어이가 없다. (기상청 홈페이지에 등재된 2008년 예산자료)

2008년 예산증가내역
슈퍼컴센터 신축(0→100억원),
기상콜센터 구축(0→5억원),
기상관측선 건조(0→8억원),
동해레이더 청사신축(6→28억원),
실용화기술개발(55→74억원),
선진기상선도기술개발(0→20억원),
기상지진기술개발(70→100억원),
아태기후네트워크 구축(10→13억원),
인건비(574→628억원)

기상기술 수준 향상 등 기상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구축
    *기반 구축 : (‘07년) 256억원(24.7%) → (’08년) 315억원(26.3%)
    ㅇ 기상관측위성 개발, 슈퍼컴 센터 신축 등

아무리 봐도 욕먹을 만 하다. 슈퍼컴퓨터 사줬더니 스타크래프트 하는게냐, 야동을 보는게냐..

일주일 후의 날씨도 아니고 하루 후, 이틀 후의 날씨도 못 맞추는 2008년 세계 경제 7위 대한민국의 기상청. 그들의 오보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는 기상캐스터들이 아닐까?

생글생글 웃으면서 6주 연속 구라를 치는 기상캐스터들이야말로 가장 속이 탈 터.... 그냥 사우디아라비아처럼 방송하고 싶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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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13:56

시마과장, 正道를 걸어서 얻은 出世

시마과장 완독!

대학교 때 시마과장을 읽은 적이 있다. 그 때는 바람둥이 시마의 여성편력이 재미있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경험해보고 나서 다시 보게 된 시마과장은 가슴 아프도록 공감이 간다. 아직 과장이 되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다.

우리나라의 무대리는 참 좋아하는 만화다. 무대리는 재밌긴 하지만 지혜를 얻을 순 없다. 그렇지만 시마과장은 삶의 지혜를 선사해준다. 물론 재미를 위한 시마의 여성편력은 좀 문제가 있긴 하다만..


아래 장면은 어느 파벌에도 속하지 않는 시마과장이 자신과 비슷한 신념으로 살아가는 부장님의 이사승진 소식을 듣고서 우는 장면이다.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신념으로 일궈낸 결과물! 그 결과물은 얼마나 값진 것인가?

이젠 시마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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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ieo 2009.02.08 15:05 address edit & del reply

    시마 코사쿠처럼 매력없는 남자가 또 있을까...

2008.07.30 01:04

빠빠놈 열풍!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주다.

빠빠놈이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원곡인 Don't let me be understood를 기본으로 CF를 비롯한 각종 파편들이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있다.

이MB가 뺏어갔던 고수들의 감각이 인터넷을 다시 달구고 있다. 서태지 복귀 따위는 관심도 없다. ㅋㅋ

자 그럼...원곡과 비교해서 즐감..


참고로,,,,

모든 패러디는 원전에 대한 오마쥬다.

OST 원곡 감상




그리고, 가장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화제의 빠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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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6:58

혼자있다는 것

If you are alone you are completely yourself, but if you are accompanied by a single companion you are half yourself.

By Leonardo Da Vinch


당신이 혼자 있다면, 완전한 당신이 그 자리에 있지만, 누군가 한명이라도 당신과 함께 있다면 당신의 반만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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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02:54

요즘에 빠진 술, 예거마이스터

뭐랄까, 어릴 때 마시던 감기시럽같은 느낌이 나는 독일산 리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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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감기가 걸리면 실제로 이 술을 마시기도 한다고 한다. 안 가봐서 모르겠다. 하지만 맛이 깊다.

이 술은 냉동고에 넣어도 얼지 않아서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면 좋다. 단 35도의 알콜농도를 자랑하는 '독주'이니 참고할 것..

개인적으로 맥주와 번갈아서 먹는 '체이서'로 마시는 것을 추천!


마트에 가면 17,000 정도에 350ml 한 병을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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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12:35

교육감 선거, 제발 꼴통만은 피하자.

작년 10월에 방영된 돌발영상 공정택 편.

같은 한나라당 의원들까지 분통을 터뜨리는 저 무모함과 꼰대스러움. 청문회 자체가 너무 귀찮은 저 인간...

현 서울시 교육감이란다...어이쿠...

이번에 저 인간이 교육감이 된다면 "개가 한나라당으로 공천받아도 선거에서 이긴다"는 말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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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gin 2008.07.28 12: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런것이 교육감.,ㅡㅡ;

    • toru 2008.07.29 00:21 address edit & del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 네이버이사갑니다 2008.07.28 20: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 한나라당 계열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그다지 놀랍지도 않은 영상이죠. :)

    • toru 2008.07.29 00:21 address edit & del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한나라스러운 인물이죠..

2008.07.24 23:47

'쇼바'란 말은 어디에서 왔는가?

충격흡수장치를 뜻하는 '쇼바'!

어릴 때부터 '쇼'라는 이질적인 음절때문에 '한국어'가 아님은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상당기간 동안 이 단어의 정체를 궁금해 했다(알기 위해 노력해본 적은 없다).

대학시절 우연히 absorb란 단어를 접하면서 이 단어의 접두어인 ab를 빼고 접미어 er을 붙인 sorber란 단어의 일본식 발음일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10년을 그렇게 알고 지냈다. 참 세상 편하게 살았다.

근데 어제 미드나이트에, EBS에서 방영되는 자전거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자전거의 구조를 설명하면서 기술 담당자가 다운힐용 자전거의 '앞쇼바'를 들고 나와서는 친절하게 그렇지만 어색하게 '쇼크 업소버'라고 지칭하는 것이었다. 내심, '앞쇼바'라고 말해서 큰웃음 주길 기대했건만...ㅋㅋ

근데 무릎이 쳐졌다.

'쇼바'는 'sorber'의 일본식 발음이 아니라 'shock absorber' 즉 '쇼크 업소버'의 첫음절과 끝음절만을 붙여서 만든 단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sorber'였다면 '소바'가 맞는 발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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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관계야 일본의 고서적들과 일제시대부터 나온 한국의 문헌을 조사해봐야 나오는거지만 그건 내가 할 일이 아니고..

앎의 즐거움이란 이렇게 즐겁다.  하루에 한번만 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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