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7.01 다시 보는 노대통령의 명연설
  2. 2008.03.04 동네 슈퍼의 노무현 (2)
  3. 2008.01.02 노무현에 대한 외신 평가
  4. 2007.12.17 노무현 대통령이 블로그를 한다면.
2008.07.01 17:31

다시 보는 노대통령의 명연설



그 유명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연설입니다. 명확하고 설득력있는 명연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연설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대통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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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12:57

동네 슈퍼의 노무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네 슈퍼에 온 노무현


대충 보아하니, 시골 마을 구판장.

참 멋지다. 다른 사람 시켜도 될터인데 직접 슈퍼에 가서 저렇게 담배를 물고 주인과 이야기를 건네는 모습이..

그동안 너무 귀족적인 대통령만 보아와서 그런건지, 참 정감간다...


참, 조중동에서 시비걸지 모르니 실내흡연은 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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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01:05

노무현에 대한 외신 평가

뉴욕타임즈의 동북아 담당 국장이며 국제문제에 관한 최고 전문가 중 하나로 꼽히는 하워드 프렌치 기자가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TH)에 기고한 글입니다.

지난 10년간 국내 보수세력과 미국 네오콘의 강력한 견제를 극복하고 이제 우리는 북한 핵위기 해소와 북미수교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국내외적인 논란속에서도 대북정책을 흔들림없이 추진했던 DJ와 노대통령에게 역사는 제대로 평가해 주리라 믿습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빠르면 내년 혹은 내후년쯤 있게 될지도 모를 역사적인 한반도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에 서명하게 될 한국측 당사자가 햇볕정책을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던 정당의 대통령인 이명박 당선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입니다.

처칠과 루스벨트, 스탈린의 모습이 담겨진 얄타회담의 그 유명한 사진을 우리가 두고 두고 세계사 시간에 배우는 것처럼, 한반도 평화협정에 서명하는 이명박 당선자의 모습 역시 세계사의 가장 극적인 장면 중 하나로 세계사에 영원히 남겨지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그 순간에 우리 국민들이 DJ와 노무현을 잊지 않기를 그저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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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은 무비블로거(http://movieblogger.tistory.com/177)님이 해 주셨으며,
원문은 http://www.iht.com/articles/2007/12/28/news/letter.php?page=1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존경이 뒤따를 것>

하워드 W. 프렌치, 뉴욕 타임즈


선거가 더 이상 유권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못 되는 때는 언제일까?

기나긴 선거철의 시작을 앞둔 전날 밤에 미국인들은 스스로 이 같은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세계 곳곳의 외국인들은 수년 동안 습관처럼 미국의 정치 상황을 주시해왔다. 물론 그들은 투표권은 없지만 미국의 선택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미국 주도의 이라크 전쟁과 대 테러전쟁이 국제 정치를 이끌어나가고 미국의 무역 및 재정 적자가 세계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시대에는 그 같은 사례들이 금방 떠오른다.

하지만,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만이 의제를 강력히 내세울 수 있는 건 아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그 초강대국의 상대적인 힘이 쇠퇴하리라 믿고 있다. 또 국제 문제의 조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중국처럼 급부상하는 강국, 또는 러시아처럼 부활하는 듯 보이는 강국이 되어야 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세계가 상호 연관되어 있다고 얘기하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 이미지 자체가 진부해져 버렸다. 하지만, 현재가 경쟁하는 양극을 중심으로 대칭적인 질서가 있었던 과거와 불확실하지만 더 복잡해질 미래 사이의 과도기라고는 해도 중요한 정책이 진공 상태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한때 '은자의 왕국'으로 알려졌던 나라의 절반에 해당되는, 번영한 민주국가인 한국은 이 같은 사실을 우리에게 잘 일깨워주었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이 선출되었을 때 3,500만 한국 유권자들의 선택이 그 후 몇 년 동안 국제 문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결과는 정확히 그러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제 무능하고 무례하고 심지어 고약하다는 비난을 받으며 형편없는 인기 속에 퇴임한다. 좁게 보면 그러한 평판은 그가 남긴 성과가 빈약하기 짝이 없음을 암시한다.

하지만,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이 굳게 믿었던 한 가지 사실은 그 의미를 입증하면서 세월의 시험을 견뎌낼 것이다. 그것은 노무현 대통령과 한국이 맡게 될 역할에 예상치 못한 중요성을 가져다주었다.

이 한국의 지도자는 관계가 소원한 북한과 화해를 모색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 이는 한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인 미국이 스탈린주의의 북한을 향해 적대적인 표현을 쏟아내는 등의 답답하기 짝이 없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입장을 견지했다는 뜻이다. 미국의 대통령 조지 부시는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낙인찍었다.

동아시아 문제를 다루는 소수의 전문가들을 제외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감당한 역할을 이해할 만한 미국인들은 별로 없다. 사실, 한국인들도 다른 문제들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에게 화가 나 있어서 그를 별로 신뢰하지 않는 듯 보인다.

하지만, 지금 분명한 것은 부시 정부가 그 유명한 2002년 연두교서에서 처음으로 "악의 축"이라는 단어를 쓴 이후 그에 해당하는 나라인 이라크에서 전쟁을 벌이고 또 다른 나라인 이란에 계속적으로 압력을 가하면서 몇 년을 보냈다는 사실이다.

세 번째 나라인 북한과도 한때 긴장이 고조되었다. 특히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이 국제 핵사찰단을 내쫓고 핵 시설을 파괴한 이후가 심했다. 그런데 미국이 소위 다른 악의 축 국가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대결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은 데에는 북한의 핵도발이 분명한 원인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무기력하다고 간주되었던 행동 역시 똑같이 중요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와 같은 상황에서 갈등을 피하고 협력을 강화하려면 엄청난 결단력과 상당한 외교적 솜씨가 있어야 한다. 때때로 한국이 북한을 향해 유화책을 펴는 것에 대해 미국 정부가 크게 분노하는 바람에 양국 국민은 미국과 한국의 동맹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지 않을까 우려했었다.

하지만 "악의 축" 발언이 있은지 11개월 뒤에 선출된 노무현 대통령은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포기하면서까지 "자발적 연합"에 일찍부터 동참해 이라크에 군대를 파병함으로써 미국 정부의 노골적인 신용까지는 아니지만 외교적으로 운신할 수 있는 공간은 얻어냈다.

물론, 한국인들이 더 강경한 지도자나 소위 더 고분고분한 지도자를 뽑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랬다면 부시 정부가 북한에 대해 더 대결적인 태도를 취했으리라고 상상하더라도 무리는 아니다.

확실한 것은 한국에서 선출된 지도자가 북한 위기에 대해 어떠한 군사적 해결도 반대한다고 천명함으로써 미국 정부는 점진적으로 외교적 수단에 의존하는 것 말고는 다른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북한은 협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잠깐의 무력시위로 이득을 보았다. 하지만, 미국과 북한은 결국 협상을 통해 핵확산 문제와 궁극적 관계정상화에 관해 보기 드문 외교적 이해에 이르렀다.

한국은 이제 새 지도자 이명박을 뽑았다. 그가 이 지역의 복잡한 외교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말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제 곧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그는 욕을 먹거나 뒤늦게 칭찬을 듣거나 아니면 그냥 무시당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보여준 사례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그는 변방에 있는 작은 국가의 지도자였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http://www.cyworld.com/dragons1988/17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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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10:20

노무현 대통령이 블로그를 한다면.

아래는 김호라는 커뮤니케이션 회사 사장의 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팅이다.

신선한 아이디어 같다. .

노대통령처럼 '매체'에 의사표현의 자유를 빼앗긴 사람에게 무엇보다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일 것 같다.

더구나 노대통령은 '참여' 정부의 수장이 아니었던가..


노대통령을 블로거로.....



노무현 대통령님께: 블로그 세상의 대통령으로 거듭 나 주시길.

노무현 대통령님께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이제 수요일이면 차기 대통령 선거입니다. 지난 5년간 고생해오신 대통령님께서는 느낌이 좀 더 각별하시겠지요. 온 나라는 아무래도 노 대통령님보다는 차기 대통령에 관심이 온통 쏠려있습니다.

사 실, 지난 며칠 동안, 저는 개인적으로 노 대통령님 생각을 좀 많이 했습니다. 아마, 제 자신이 노 대통령님에 대해서 애정을 갖고 생각한 것은 지난 며칠만한 날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지난 선거에서 노 대통령님을 뽑은 사람도 아니고, 굳이 노선을 따져도 저는 보수적인(그러나 개혁 지향적인) 사람입니다. 저는 한 글로벌 PR회사의 사장을 지냈고,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해서 강의나 발표를 많이 하는 편인데, 가끔 노 대통령님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농담 삼아 이야기하면서, 리더로서 별로 좋은 사례는 아니라고 이야기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왜 그랬는지, 정말로 노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편지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어제 들었습니다. 가끔씩 신문에서, 칼럼니스트들이 누구에게 편지 쓰는 형식으로 비꼬는 그런 편지가 아니라, 진심어린 편지를 말입니다. 운전을 하다가, 정말 우연하게 노 대통령님의 퇴임 이후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 대통령님께서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성공한, 그리고 가장 영향력 있는 전직 대통령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대통령님도 아니었는데, 왜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노 대통령님께서 퇴임 후, 개인 미디어로서, 블로그(blog)를 오픈하셨으면 합니다. '블로거(blogger) 노무현님'으로 새로 나서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현직 정치인 중에 노 대통령님만큼 블로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할 수 있고, 블로거로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보기에, 제가 이런 편지까지 주제넘게 쓰는 것이지요.

대통령님께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인터넷과 네티즌의 힘을 업고, 대통령으로 당선되신 분이십니다. 5년전 당선될 당시가 웹 1.0시대였다면, 이젠 웹 2.0시대입니다. 당시에 인터넷과 네티즌에게 진 빚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블로그 활동을 통해, 이제 웹 2.0 세상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미디어 실험, 정치 실험을 노 대통령님께서 해주시는 것으로 갚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또 한 가지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지난 5년 동안 소위 '조중동'과 싸우시느라 고생하셨고, 당신의 목소리를 언론이 제대로 대변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가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직에 있을 때도 언론이 호의적이지 않았는데, 퇴임후에는 더 말할 것도 없고, 오히려 무관심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에서 조중동과의 경쟁을 하실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대통령님의 정치적 목소리를 내실 수 있는 방법으로서 개인 미디어를 만들고, 이를 활용하여, 향후 5년, 아니 그 이후에도 정치 현상에 대한 대통령님만의 시각을 우리 사회에 제시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기존 언론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지적하시고, 또 국민들과 의견 교환을 할 수 있겠지요.

미국내에서는 IT분야와 함께 정치 분야의 블로거들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정치 블로거로서 머리에 떠오르는 인물이 없습니다. 블로그로 대변되는 소위 웹 2.0 현상의 모토가 개방, 공유, 참여인데, 이 세 가지는 노 대통령님이 그동안 표방해오신 것과도 일치한다고 봅니다. 참여정부란 명칭도 그렇구요.

마지막으로, 저는 그동안 노 대통령님의 진심에 대한 국민들의 오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노 대통령님의 진심이 전달되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이지요. 언론 탓도 있을 것이고, 노 대통령님의 세련되지 않은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에도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노대통령님이 퇴임 후, 그런 오해를 줄이고, 국민들에게 진심을 직접 전달하셨으면 합니다. 그런 부분을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시는 매체로서 블로그만한 것이 없습니다. 단순히 홈페이지에서처럼 일방향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서는 직접적으로 대화를 나누실 수 있는 것이지요.

매스미디어의 뉴스는 '객관성'을 내세우지만, 블로거는 객관적인 보도를 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현실에 대한 자기의 의견, 주장 등을 내세울 수 있는 미디어입니다. 매스미디어가 사실과 정보를 앞세운다면, 블로그는 개인의 마음(이를테면, 주관적 의견, 해석, 주장 등)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는 매체입니다. 노 대통령님께서는 자신의 마음을 거리낌없이 펼쳐보이시는데 탁월하십니다. 기존 매스 미디어 환경에서는 이것이 때론 문제시되기도 했지만, 블로그 세상에서는 노 대통령님의 이런 성향은 오히려 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어쩌면, 노대통령님은 웹 2.0 스타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노 대통령님이 블로깅을 하신다면 많은 국민들이 노 대통령님의 블로깅에 대해, 그리고, 블로그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매체와 또 다른 목소리를 내시면서,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치 해석과 통찰력을 제공하실 것입니다. 노 대통령님의 블로깅 참여는 또한, 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을 블로그의 세계로 끌어들일 것입니다. 이로 인해, 기존의 매스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여론 형성 과정의 물길을 바꾸어보는 새로운 실험의 주도자가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향후, 정치적 사안에 대해 대통령님께서 기존 언론을 직접 상대하지 않고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현 정치 상황에 대해...밝혔다"라고 인용할 수 있는 블로그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노대통령님은 기존의 관행보다는, 새로운 질서를 몸소 실천해보이시려는데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퇴임 후 고향으로 내려가시는 것도, 균형 발전 정책을 몸소 실천해 보이시려는 이유인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동안 보여주신 행동도 파격적인 것이 많았습니다. 블로그는, 그런 노대통령님께 또 하나의 신선한 실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고향인 봉하마을에 계시면서도, 전국의 블로거들과 의견을 나누고, 대화를 하실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영향력을 가지시게 될 것입니다.

엘고어는 퇴임 이후, 환경 분야에서 남다른 아젠다를 쌓아가고 있고, 또,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노 대통령님께서 퇴임 후, 블로깅을 통해 새로운 아젠다를 이 사회에 제시하고, 그러한 활동은 웹 2.0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국민적인 계몽 효과도 매우 클 것입니다. 나아가, 퇴임 후, 더 사랑받고,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시는데, 블로그 활동이 하나의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편지가 길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님께서 블로그를 어디에다가 오픈하면 좋겠는가,라고 제게 물으시면, 포탈 서비스 등에 오픈하시기 보다는,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직접 지으신 멋진 이름으로 도메인도 사시고, 당당한 독립 블로그를 설립하시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제 오픈할 것인가,와 관련해서는 차기 대통령 취임식날 오픈하시면 더 의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 날, 노 대통령님은 블로그 세상의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날이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 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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