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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8 2008년 하반기 DSLR 시장 미리보기 (1)
  2. 2008.06.27 2008 상반기 DSLR 시장 정리하기
  3. 2007.11.16 니콘 신제품 D3 헌정곡...
2008. 7. 8. 15:48

2008년 하반기 DSLR 시장 미리보기

2008 하반기 DSLR 시장 전망은 간단하게 두 개의 단어로 정리될 수 있을 듯 하다. 바로 '엔트리급' 과 '풀프레임'.

엔트리급 시장, 어디까지 갈 것인가?

앞선 포스팅 에서 밝혔듯 2008년 상반기는 그야말로 엔트리급 모델들의 전쟁이었다. 하지만 6월말, 캐논은 하반기 시장에서는 이 엔트리급 모델 시장이 다시 한번 모멘텀을 가질 것이라는 뉴스를 만들어냈다. 바로 EOS 1000D 가 조만간 시장에 풀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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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1000D는 그동안 니콘을 비롯한 경쟁자들에게 빼앗겨온 초저가 시장을 회복하고자하는 캐논의 의지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초저가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7개의 측거점, 통합먼지제거시스템, 라이브뷰기능, 1000만화소 등 DSLR 입문자들이 필요한 모든 성능이 다 포함되어 있다. 더구나 450g의 바디무게는 여성 구매자들에게 확실한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상반기 450D를 통해서 장악한 엔트리급 시장에 또 하나의 제품을 투입하는 캐논의 전략을 보면 소니의 시장 가세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DSLR 시장도 기존의 1사 1모델 전략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제품라인이 선보일 가능성이 무척이나 높아지는 것이다.


풀프레임 시장의 본격적인 경쟁시대 돌입

풀프레임이란 상을 받아들이는 이미지센서(CMOS 혹은 CCD)의 크기가 예전 필름의 크기와 동일한 것을 말한다. 사실 우리가 써온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에 장착된 이미지센서는 필름크기의 80~10%에 지나지 않았다.

간단히 말해서 센서가 커지면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화질이 좋아진다. 물론 생산단가가 높아지고 이미지처리 기술이 훨씬 뛰어나야 한다.

2007년 하반기까지 풀프레임은 캐논만의 독점물이었다. 그래서 디지털사진을 원하는 이들, 특히 전문가들은 캐논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작년 말 니콘의 D3가 등장하면서 풀프레임 시장도 경쟁 체제에 돌입한다. 그렇지만 캐논은 이미 전문가급 뿐 아니라 중급형 시장에서도 'EOS 5D'라는 풀프레임 모델로 압도적인 우세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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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니콘은 드디어 니콘의 두번째 풀프레임 모델인 700D를 발표한다. 700D는 D3와 달리 중급형 모델로 가격대 또한 D3의 60~70%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캐논 역시 이를 두고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OS 5D의 후속 모델 출시가 후반기에 거의 확실시 되기 때문이다. 2005년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개발이 미뤄져 온 만큼 그 성능이 무척 기대되는 모델이다.

신흥 강자 소니 역시 이미 2008년 말, 풀프레임 모델의 공개를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기존 렌즈 보유자를 고려해보았을 때, 풀프레임 시장에서 소니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힘들어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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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9 16:42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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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27. 03:05

2008 상반기 DSLR 시장 정리하기


DSLR이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다. 최저 40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과 컴팩트카메라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화질로 카메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2008년 상반기에는 전 브랜드에서 엔트리급 모델을 발매해서 DSLR 시장의 규모가 드디어 컴팩트 카메라시장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DSLR 시장을 미리보기에 앞서 상반기 시장을 간략히 되짚어 보자. 크게 아래의 세가지로 요약될 수 있을 듯 하다.

  • 소니의 3인자 등극
  • 엔트리 시장에서 캐논 450D의 압도적 승리
  • 전문가형 시장에서 캐논과 니콘의 치열한 경쟁

소니, 드디어 3인자의 꿈을 이루다.


미놀타와 칼짜이즈라는 믿음직한 전통의 강호들과 연맹을 구축한 소니는 2008년 상반기 무려 세 가지 엔트리급 모델을 출시했다. 지금까지 캐논이나 니콘과 같은 경쟁사들이 후속제품을 18개월~24개월에 출시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DSLR 시장에 전혀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전략을 들고 나온 것이다.

그리고 사진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소지섭을 앞세워서 '나의 첫 DSLR'로 소니의 알파시리즈를 각인시키는 데 꽤나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DSLR에 큰 관심이 없던 대중들을 주요 타겟으로 해서 말이다.

기존의 삼인자였던 올림푸스는 오히려 상반기에 컴팩트카메라 시장에 마케팅을 전념하면서 DSLR 시장에서는 기세가 한풀 꺽인 모양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하반기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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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만화소의 소니 알파350



EOS 450D, 엔트리급 시장 재패
 
5월에 출시된 캐논의 엔트리급 DSLR, EOS 450D는 정말 없어서 못팔았다. 라이브뷰 기능, 먼지제거, 손떨림 방지, 3인치 대형 LCD 라는 오버스러운 스펙을 장착하고도 동급 최저 무게를 실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커다란 인기를 끈 것이다.

더구나 경쟁모델이었던 니콘의 D60이 너무나 실망스러운 스펙을 하고 시장에 나와서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닥치고 450D'를 선택했다.

특히 캐논의 고질병이었던 초점 측정에서 크게 진보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기존 유저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은 것이 가장 큰 동력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신제품이 나오면서 항상 홍역처럼 치르던 제품의 결함 문제가 이상하리만큼 발생하지 않은 것은 이 모델이 최초가 아닌가 싶다.

어쨌던 EOS 450D는 안정된 성능, 놀라운 스펙, 극대화한 휴대성으로 상반기 DSLR 시장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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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과 니콘, 전문가급 시장의 패권을 두고 싸우다.

작년 하반기에 등장한 니콘의 D3는 캐논 일색의 전문가급 시장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니콘의 아킬레스건으로 여겨졌던 풀프레임 CMOS를 장착하면서도, 최대 ISO 25600, 초당 9장의 고성능을 구현한 D3는 캐논의 플래그쉽 모델들인 1D Mak III와 1Ds Mark III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오고 있다.

물론, D3 자체의 시장 경쟁력도 매우 높았지만 이 모델을 통해서 니콘이 보여준 기술력은 후속 모델에 대한 신뢰감을 보증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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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6. 14:54

니콘 신제품 D3 헌정곡...




아카이 아카아~이~ 아카이 그립뿌노 디스리-
(새빨간-새빨간- 새빨간 그립의 D3)

다부르 스로오-또- 이노찌노 메디아-
(더블 슬롯, 생명의 미디어~)

가시쯔토 옌샤노 후루사이즈가 카이루
(풀사이즈의 화질과 연사)

에후요~ 디와안요~ 디이 투우요~
(F여, D1이여, D2여~)

히카리노 우나리니 치가 사케비
(빛나는 섬광속에 피가 끓어오르고)

덴지노 카기리 부치아타루
(밧데리가 다 할때까지 맞붙는다~)

세키와 지코쿠노 캬논 네토
(적은 지옥의 갸노-네에-토-Canonet=캐논의 옛 카메라 모델이자 캐논 극성유저를 지칭하는 말)

타타카우- 세이기노-
(싸워라 정의의)

니콘 데치이치 디스리
(니콘 최고의 D3)


참고로, 가면라이더가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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